[날씨정보] 06월 19일 17시 발표

식을 줄 모르는 강렬한 태양 볕에 시원한 비소식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내일도 큰 비예보 없이 한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국 곳곳에 내려진 폭염특보도 점차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2도까지 오르겠고, 대전 33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이겠습니다.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부터 구름의 양만 많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비가 조금 오겠는데요.

오후 들어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원과 경북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20, 강원과 경북북부에 5mm 내외로 많지 않겠고요,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서쪽지역은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 32도, 대전,전주 33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 27도, 대구는 33도가 예상되지만 오늘보다는 3도가량 낮겠습니다.

모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 소식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대구 19도가 되겠고, 낮 기온 서울 32도, 청주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남쪽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제주해상뿐만 아니라, 남해먼바다에서도 물결이 최고 3-4m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하늘 속, 30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겠는데요. 수도권지역은 주말동안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